부 산 근 교

★ 부산 대운산 주봉-2봉-1봉 (도통골)

나무꾼(다람쥐) 2013. 6. 28. 17:05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 산      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분주하게 정신없이 살때는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산이 나를 보고 있지만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마음이 그윽하고 한가할 때는

              내가 산을 바라본다.  < >

 

 

 

△  겨울에도 푸른 모습 그대로 변함이 없는 "노루발꽃

 

 

 

⊙ 부산 대운산 주봉-제2봉-제1(도통골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  

 

 산행장소 : 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- 울산광역시 울주군 온양읍  대 운 산 (725m)

산행일시 :  2013 년 6 월  16 일 (일)

산행코스 :  약  12 km ( 6시간 00  /  점심 조망 사진촬영 포함 ) 

 ▶ 내원암(들머리)~능선(2봉 갈림길)~갈림길(주봉)~도통골~전망대~대운산(725m)

  ~샘터~갈림길(내원암)~제2봉(670m)~갈림길~제1봉(585m)~342봉~내원암(날머리)

기상상태 :  일몰19:40, 강수25~28%, 습도70~61 %, 기온 25~32 ℃(정상22~24 ), 바람1~2

산행안내

  어제의 직장행사 후 나홀로 나섰던 엄광산 음주산행 때문인지 늦게 일어났고 더운 날씨도 염려되어 부산근교 대운산 계곡산행을 택하였고, 코스는 내원암을 출발하여 능선 넘어 도통골을 따라 주봉에 올랐다가 제2봉 제1봉을 거쳐 내원암으로 돌아오는 원점회귀 코스였다.

 ▷ 오름길의 암릉구간과 제1봉을 지난 342봉 이후의 하산길은 선답자 흔적이 없어 개척산행을 하게 되었지만 잡목이 많지않은 착한숲과 시원한 바람 덕분에 행복한 산행을 다녀온 듯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△  내원암 출발 후 대운산 정상으로 가기위해 계곡을 건너 노루오줌이 반겨주는

제2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넘어서 정상으로 이어진 도통골을 향하였다. 

 

 

△  높은 습도와 30도의 더운 날씨에도 도통골은 비교적 시원하게 느껴져 .. 

 

 

△  마른계곡 이후 합수점에서 용심지로 향한 오른쪽 지계곡을 향하니 ..  

 

 

△  협곡을 사이로 이어진 아기자기한 이끼계곡도 지나게 되고 ..

 

 

△  이어서 도통골은 실개천으로 변하였다.

 

 

△  바위전망대 아래 용심지 폭포 왼쪽의 암벽을 어렵게 올라서니 .. 

 

 

△  멋진 전망대에서 지나온 도통골의 왼쪽능선과 들머리인 내원암 부근이 조망된다.

 

 

△  대원산 정상을 향한 가파른 오름길에 가족 등산객도 만났고 ..

 

 

△  잠시 쉬어가며 저만치 건너다 보이는 제2봉도 바라보고 .. 

 

 

△  12시를 조금 지나서 오늘의 최고봉인 대운산 정상에 올라섰다. 

 

 

△  제2봉을 향하며 시원한 바람과 "노루발꽃"이 반겨주는 전망대에서 점심을 먹었고.. 

 

 

△  점심 후 30여분을 올라 도착한 제2봉에서 지나온 대운산 정상도 돌아보고 .. 

 

 

△  인증샷도 남기며 잠시 쉬었다가 .. 

 

 

△  저만치 닥아와 고개를 내민 제1봉을 향하였다.

 

 

△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제1봉의 멋진 전망바위에서 한참을 머물다가 ..

 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     < 법 정 >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 산을 건성으로 바로보고 있으면

              산은 그저 산일 뿐이다.          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 그러나 마음을 활짝 열고        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 산을 진정으로 바라보면         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 우리 자신도 문득 산이 된다.    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 내가 분주하게 정신없이 살때는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저만치서 산이 나를 보고 있지만

              내 마음이 그윽하고 한가할 때는

              내가 산을 바라본다.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 

 

 

△  내원암을 향한 하산길에 342봉 전망대에 올라 주변 조망을 살펴본 후 ..

 

 

△  내원암으로 향하는 길은 산허리를 돌아 방향만 잡아가는 선답자의 도움이 없는

        개척산행이 되었고 저만치 내원암이 내려다 보일쯤 대운산 정상도 조망되는 듯 ..

 

 

△  출발지인 내원암에 돌아와 산행을 마무리 한 후 시원한 계곡물에 흐른땀을 씻어내었다.

 

 

△  다녀온 산행 코스 (녹색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