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정산 억새 (야생화)
시원한 가을바람과 더불어
환상적인 억새의 축제가 시작되었다 ..
추석연휴 자투리 시간 가까운 금정산에 올라
야생화 및 억새탐방을 겸한 약 2시간의 아침산책 ..
벌개미취, 사상자, 모싯대, 참취, 금마타리, 등
예쁜 가을꽃과 더불어 갓 피어난 억새가 참 좋다 ..
2011년 9월 13일 (화) 아침
☆ 금정산 아침산책
△ 이른 아침 임도를 따라 금정산성 동문을 지난 후 ..
△ 오른쪽의 탐방로를 따라 고당봉 방향으로 향하니 아침 햇살이 반겨주었고 ..
△ 탐방로 주변에는 갓 피어난 억새가 반겨 주었다 ..
△ 부채바위를 지날 쯤 부부 등산객을 만나 인사를 나누었고 ..
△ 산성길을 따라 이어진 억새밭 사이로 의상봉이 조망되고 ..
△ 벌개미취가 아침이슬을 먹음고 수줍은 듯 반겨 주었다 ..
(유래 : 벌판에서 자라며 꽃대에 개미가 붙은 것 같은 작은 털과 나물로 식용..)
△ 즐겨찾은 3망루와 나비바위를 향하니 은빛 억새밭이 이어졌다 ..
△ 사상자도 아침 햇살에 더욱 하얀 작고 예쁜 꽃을 자랑하며 반겨주었고 ..
(유래 : 살모사가 풀 아래 잘 눞고 열매를 좋아하여 뱀의 침대라는 의미..)
△ 억새밭 뒤로는 암벽훈련 장소로 활용되는 나비바위가 ..
△ 아침이슬 머금은 고운 모싯대도 만나고 ..
△ 갈대밭 사이로 난 오솔길을 따라 가니 ..
△ 아침이슬 머금은 예쁜 참취꽃과 아침인사를 나눈 후 ..
△ 조심스레 바위 전망대에 올라 3망루를 살펴보고 ..
△ 작고 노란 꽃이 아름다운 금마타리에 앉은 나비도 만났다 ..
△ 암벽 훈련장으로 활용되는 나비바위를 살펴본 후 ..
△ 동문을 향하며 벌개미취와도 만나고 ..
△ 예쁜 참취도 만나고 ..
△ 외로운 듯한 모싯대를 만나 작별인사를 나누었다 ..
△ 예쁘게 피어난 억새의 배웅을 받으며 동문을 향하였고 ..
△ 동문을 향해 잘 정비된 산성길을 따라 이어가니 ..
△ 저만치 소나무 숲 사이로 동문이 닥아왔고 ..
△ 2 시간여의 아침산책, 고향방문에 따른 장시간 운전여독도 풀고 상괘한 마음에 집으로 돌아왔다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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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앞으로는 가능한 무리한 장거리 산행을 자제 할려 한다. 몸도 생각 해서지만 가족들의 불만도 있고, 큰 딸이 결혼한 후 부터는 가족화합을 위해 가장으로서 모범을 보일 필요가 있었다.
○ 이번 4일간의 추석연휴에도 가족모임을 위해 설악산 유혹을 접었다. 첫날은 가까운 천성산을 다녀왔고, 둘째날은 음식준비, 셋째날은 고향방문(차례와 성묘), 넷째날은 2시간 금정산에 아침산책을 다녀온 후
○ 손자 재롱을 보며 큰 딸 가족과 늦은 아침식사를 하였고, 모처럼 찾아온 두 동서 가족과 시간을 보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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